무상 예술 - The Supreme Master Ching Hai News Magazine

작은 메시지

스승님은 우리에게 신이나 무상의 영혼을 언급할 때는 신이 남성인지 여성인지에 대한 논란을 피하도록 본래의 무성(無性)적인 용어를 사용하도록 지시하십니다.

She + He = Hes (Bless)
Her + Him = Hirm (as in Firm)
Hers + His = Hiers (as in Dears)

용례: When God wishes, Hes makes things happen according to Hiers will to suit Hirmself.

칭하이 무상사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모든 표현 방식을 선호하십니다. 이 때문에 베트남은 ‘어울락(베트남의 과거 이름으로서 ‘행복’을 뜻함)’으로, 대만은 ‘포모사(‘아름답다’를 뜻함)’로 부르십니다. 스승님은 이런 이름을 사용하면 그 나라와 국민들에게 영성 고양과 복을 가져다준다고 생각하십니다.

영감의 근원

이 잡지에 영감을 주신 분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적 지도자이자 인도주의자, 베스트셀러 작가, 시인, 예술가인 칭하이 무상사입니다. 그녀는 자애로운 마음으로 모든 국가와 지구상에 공존하는 모든 존재들 간의 다정한 우정을 바라는 비전을 전하십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자신의 창작 작품에서 얻어진 수익을 기부해 전 세계에서 많은 자선 활동을 진행하여 어려운 처지의 사람들을 돕고 연약한 동물 친구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지구와 우리 미래를 수호하는 세계적인 선구자인 칭하이 무상사는 아무런 조건 없이 자신의 시간과 재정, 에너지를 헌신해 우리 내면의 훌륭한 품성과, 신의 모든 창조물에 대한 경외심을 일깨워…더 읽어보기